
정답부터: 시동을 걸지 말고 전원만 ON으로 둔 뒤 SEL과 SET을 함께 길게 누르세요.
시각 숫자가 깜빡이면 설정 모드에 들어간 것입니다. SEL은 값 변경, SET은 확정과 다음 항목 이동에 사용합니다. 아래 절차는 혼다코리아가 공개한 PCX 2025 설명서 기준이며, 계기판 모양이나 버튼 이름이 다르면 차량과 함께 받은 설명서를 우선해야 합니다.
설정 모드부터 정확히 여세요
평지에 주차하고 메인 스탠드를 세운 뒤, 전원을 ON으로 두고 계기판의 SEL·SET 버튼을 동시에 누릅니다.
주행 중에는 화면을 조작하지 마세요. 엔진을 켤 필요는 없고 계기판이 켜진 상태면 됩니다. 두 버튼을 함께 계속 눌러 시와 분 숫자가 깜빡이는지 확인하세요. 짧게 누르면 일반 표시만 바뀔 수 있으므로 숫자가 깜빡일 때까지 손을 떼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진입 확인 기준
시·분 표시가 함께 깜빡이면 정상입니다. 반응이 없다면 전원을 OFF로 바꿨다가 다시 ON으로 켜고, 두 버튼을 같은 순간에 눌러 다시 시도하세요.
시와 분을 차례로 맞추세요
SET을 눌러 시 항목을 선택하고 SEL로 원하는 숫자를 만든 뒤, 다시 SET을 눌러 분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SEL을 한 번 누르면 값이 한 단계 바뀌고, 길게 누르면 빠르게 넘어갑니다. 시를 맞춘 뒤 SET을 누르면 분 숫자가 깜빡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분을 맞추고 SET을 누르면 시계가 저장되면서 다음 설정인 화면 밝기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전원을 바로 끄기보다 다음 항목까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간이 12시간제인지 24시간제인지, 숫자가 원하는 값으로 멈췄는지는 실제 계기판 표시를 기준으로 보세요.

밝기와 연비 단위를 고르세요
밝기는 다섯 단계 중 하나를 고르고, 연비 표시는 km/L 또는 L/100km 중 익숙한 단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화면 밝기 표시가 깜빡일 때 SET을 눌러 조정 상태로 만든 다음 SEL로 밝기 단계를 바꿉니다. 원하는 단계에서 SET을 누르면 속도·거리 또는 연비 단위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국내 사양은 표시 가능한 항목이 해외 설명서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화면에 나타나는 선택지만 사용하세요.
단위 변경은 기록된 주행거리나 연료량을 지우지 않지만, 보이는 숫자 형식이 달라져 처음에는 값이 크게 변한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설정 전 표시 단위를 메모해 두면 변경 전후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야간 밝기는 정차한 상태에서 주변이 충분히 어두워진 뒤 눈부심과 숫자 식별성을 함께 확인하세요.
연비 단위 읽는 법
km/L는 연료 1L로 갈 수 있는 거리이고, L/100km는 100km 주행에 필요한 연료량입니다. 같은 연비를 다른 방식으로 표시할 뿐 차량 상태가 바뀌는 설정은 아닙니다.

저장과 정상 표시를 확인하세요
각 항목에서 SET으로 확정한 뒤 일반 화면으로 돌아오면 전원을 OFF로 했다가 다시 ON으로 켜 저장 여부를 확인합니다.
시각, 밝기, 연비 단위가 선택한 값으로 다시 나타나면 정상 확인이 끝납니다. 설정 과정에서 OIL CHANGE나 V-BELT 항목이 나타나도 실제 정비를 하지 않았다면 초기화하지 마세요. 정비 알림을 끄는 것과 정비 완료는 같은 일이 아닙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여기서 멈추세요
두 버튼을 눌러도 설정 모드가 열리지 않거나 일부 표시가 계속 깜빡이면 버튼을 억지로 반복해 누르지 마세요. 차량 연식·국가 사양을 확인한 뒤 혼다 판매점에 계기판 버튼 작동과 전원 상태 점검을 요청하세요.
공식 확인 자료는 혼다코리아 PCX 2025 사용자설명서, Honda 2025 서비스 문서 목록, Honda 공식 PCX 설명서 PDF입니다. 온라인 설명서와 차량 동봉 설명서가 다르면 동봉본을 우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