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024년형 혼다 CB125R의 공식 냉간 타이어 공기압은 앞 200kPa(29psi), 뒤 225kPa(33psi)입니다. Honda 사용설명서에는 운전자만 탔을 때와 동승자가 있을 때 모두 뒤 225kPa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공기압은 주행 직후가 아니라 타이어가 차가울 때 재야 합니다. 차량 연식과 판매 사양이 다르면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의 값은 2024 국내 설명서와 차량 라벨이 일치할 때만 사용하세요.
2024 CB125R 냉간 기준
앞 200kPa(2.00kgf/cm²·29psi), 뒤 225kPa(2.25kgf/cm²·33psi)입니다. 타이어 옆면의 최대압을 목표값으로 쓰지 마세요.

공식 수치와 타이어 규격부터 맞추세요
2024 국내 설명서 기준으로 앞 200kPa, 뒤 225kPa를 맞추고 장착 규격이 앞 110/70R17M/C 54H, 뒤 150/60R17M/C 66H인지 확인하세요.
설명서의 뒤 공기압은 1인 승차와 2인 승차 모두 225kPa입니다. 동승자가 있다고 임의로 더 넣지 말고, 적재 한도와 서스펜션 조정 등 별도 항목은 해당 설명서를 따르세요.
중고로 구입했거나 타이어를 교체했다면 옆면의 규격, 하중·속도 기호, 회전 방향부터 봅니다. 규격이 다르거나 차량 라벨과 설명서 수치가 충돌하면 공기부터 넣지 말고 Honda 서비스점에 차대번호로 적용 사양을 확인하세요.
계기판에 표시된 연도나 최초 등록일만으로 모델연도를 단정하지 마세요. 설명서 표지의 문서 번호와 차량에 동봉된 안내서, 프레임 라벨을 함께 대조하면 다른 연식의 수치를 잘못 적용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순정 규격이 아닌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면 장착점과 제조사 양쪽에 호환성과 권장압을 확인한 뒤 운행하세요.
냉간 상태를 만든 뒤 측정하세요
출발 전 또는 최소 3시간 주차한 상태에서 정확한 게이지로 재면 열 때문에 높아진 압력을 정상값으로 착각하지 않습니다.
Bridgestone의 공식 안전 안내는 냉간을 보통 1마일 미만으로 가볍게 주행했거나 3시간 이상 멈춘 상태로 설명합니다. 주유소까지 달린 뒤 재면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니, 가능한 한 휴대용 게이지로 출발 전에 확인하세요.
- 평평하고 안전한 곳에 세우고 시동을 끕니다.
- 밸브 캡을 빼고 이물질과 손상을 확인합니다.
- 게이지를 밸브에 곧게 밀착해 한 번에 읽습니다.
- 앞 200kPa, 뒤 225kPa와 비교하고 필요할 때만 소량 보충합니다.
- 다시 측정한 뒤 밸브 누설을 확인하고 캡을 닫습니다.
게이지를 비스듬히 대면 공기가 새는 소리와 함께 값이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한 번 실패했다면 바로 보충하지 말고 밸브에 수직으로 다시 밀착해 같은 값이 나오는지 확인하세요. 앞뒤 측정 순서를 매번 같게 정하면 기록을 비교하기 쉽습니다.

앞 200·뒤 225kPa로 정확히 보정하세요
측정값이 낮으면 조금씩 보충하고 매번 게이지로 다시 확인하세요. 뜨거운 타이어의 공기를 빼서 냉간 수치에 맞추면 안 됩니다.
디지털·연필형·다이얼형 중 어떤 게이지를 쓰더라도 같은 기기로 두세 번 재서 반복값이 비슷한지 봅니다. 압축기 표시값만 믿지 말고 별도 게이지로 마지막 값을 확인하면 과충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많이 들어갔다면 밸브를 아주 짧게 눌러 소량만 빼고 다시 측정합니다. 연속해서 오래 누르거나 감으로 맞추지 마세요. 앞뒤 값을 바꿔 기억하지 않도록 휴대전화 메모에 ‘앞 200, 뒤 225’와 측정 날짜를 함께 남기는 것도 좋습니다.
타이어 옆면에 적힌 압력은 특정 하중에서의 최대 허용 정보일 수 있으며 차량 제조사가 지정한 운행 목표값이 아닙니다. 목표는 2024 CB125R 설명서와 차량 라벨의 냉간 값입니다.
정상 완료 확인
- 앞 200kPa와 뒤 225kPa가 반복 측정된다.
- 밸브에서 새는 소리가 없고 캡이 닫혔다.
- 트레드·옆면·림에 손상이 없다.
- 짧은 저속 주행에서 조향과 승차감이 평소와 같다.

공기압과 타이어 외관을 함께 기록하세요
날짜·냉간 수치·보충량을 기록하고 트레드와 옆면을 함께 보면 반복 누설과 비정상 마모를 일찍 찾을 수 있습니다.
공기압만 맞아도 못, 유리 조각, 균열, 옆면 부풀음, 휠 림 변형이 있으면 정상 타이어가 아닙니다. 밸브 고무가 갈라졌거나 밸브 코어 주변에 누설 흔적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기온이 크게 바뀐 날과 장거리 출발 전에는 평소보다 먼저 확인하세요. 단, 자연스러운 온도 변화와 실제 누설을 눈대중으로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같은 냉간 조건에서 같은 게이지로 잰 기록이 있어야 감소 속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출발 전 전체 점검 동선은 CB125R 주행 전 점검표로 이어가면 됩니다. 중고차의 타이어 연식과 교체 기록까지 확인하려면 CB125R 중고 구매 체크리스트를 함께 보세요.
반복 누설이면 보충만 하지 마세요
같은 타이어만 계속 줄거나 짧은 시간에 압력이 떨어지면 못·밸브·림 누설을 의심하고 운행을 중단해 점검받으세요.
매번 비슷한 양을 보충해야 한다면 정상적인 계절 변화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물을 무리하게 뿌리거나 못을 직접 빼지 말고, 현재 압력과 손상 위치를 사진으로 남긴 뒤 전문점에 전달하세요. 못이 박힌 채로 장거리 이동하면 손상이 커질 수 있습니다.
즉시 운행을 멈출 신호
옆면 부풀음·찢김, 급격한 공기압 저하, 림 손상, 주행 중 심한 흔들림이 있으면 공기 보충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견인 또는 전문 정비를 요청하세요.

해결 확인과 미해결 시 다음 조치
냉간 수치와 외관이 정상일 때 저속 확인까지 마치면 해결된 것이며, 압력 저하나 주행 이상이 남으면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운행을 중단하고 점검받아야 합니다.
공기압을 맞춘 뒤에도 핸들이 한쪽으로 끌리거나 진동, 출렁임, 비정상 소음이 남으면 다시 주차합니다. 공기압만의 문제가 아니라 휠 정렬, 타이어 손상, 베어링이나 서스펜션 상태를 함께 봐야 할 수 있습니다.
해결 확인: 냉간 상태에서 앞 200kPa·뒤 225kPa가 반복 확인되고, 누설과 외관 손상이 없으며 저속 조향이 평소와 같으면 해결된 것입니다.
미해결 시 다음 조치: 값이 다시 떨어지거나 주행감이 회복되지 않으면 반복 보충하지 말고 차대번호, 타이어 규격, 측정 기록을 준비해 Honda 서비스점이나 타이어 전문점에 점검을 요청하세요.




